“언제 이렇게 컸어.. 아주 잘 컸네..” 레전드 축구 선수의 딸, 최근 모습이 공개되자 모두가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사진) 이선영 기자 33세인 그녀는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아찔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이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한 사진을 공개했다. ▼ 기사 이어보기 (+사진) ″언제 이렇게 컸어.. 아주 잘 컸네..” 레전드 축구 선수의 딸, 최근 모습이 공개되자 모두가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사진)기사 이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