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얼굴이면 이런 사람하고도 부부가 될 수 있구나..” 장나라 , 세월이 지나도 여전한 동안 얼굴에 모두가 할 말을 잃었다(+사진) 이선영 기자 장나라는 지난해 6세 연하의 남편과 결혼한 후 신혼 생활에 대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기사 이어보기 (+사진) ″이런 얼굴이면 이런 사람하고도 부부가 될 수 있구나..” 장나라 , 세월이 지나도 여전한 동안 얼굴에 모두가 할 말을 잃었다(+사진)기사 이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