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막 살아왔는데도..하늘일 돕긴 돕나보네..” 강원래, 언제 이렇게 아들까지 낳았지, 모두가 깜짝..(+사진) 이선영 기자 김송은 21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아들 선이가 태어났을 때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말했던 남편 강원래의 생일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 기사 이어보기 (+사진) ″그렇게 막 살아왔는데도..하늘일 돕긴 돕나보네..” 강원래, 언제 이렇게 아들까지 낳았지, 모두가 깜짝..(+사진)기사 이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