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막 살아왔는데도..하늘일 돕긴 돕나보네..” 강원래, 언제 이렇게 아들까지 낳았지, 모두가 깜짝..(+사진)

김송은 21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아들 선이가 태어났을 때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말했던 남편 강원래의 생일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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