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10살 연하의 남자친구라서…” 한예슬, 그녀의 솔직한 임신 관련 얘기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사진) 이선영 기자 한예슬과 남자 친구는 서로에게 다양한 애칭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예슬은 남자친구 앞에서 “전 대놓고 한다. 하나도 안 창피하다”고 밝혀 모두가 깜짝 놀랐다. ▼ 기사 이어보기 (+사진) ″솔직히 말하면 10살 연하의 남자친구라서…” 한예슬, 그녀의 솔직한 임신 관련 얘기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사진)기사 이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