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헤어졌습니다.. 이제는 서로 응원하는 사이” 제시, 박재범 그들의 결별이 알려지자 모두가 깜짝 놀랐다(+사진)

박재범은 “나와 제시 사이는 좋다. 불화는 없다”고 명확히 반박했으며, 제시 역시 “우리는 잘 지낸다”며 불화설을 일축했다. 하지만 결과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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