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 나이에 저 정도 미모를 유지하기가…” 김하늘, 45세의 나이에도 이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게..(+사진) 이선영 기자 공개된 사진에서 김하늘은 스태프가 거울을 통해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으로 담는 순간, 의식한 듯 포즈를 취하며 여전히 청순하고 분위기 있는 미모를 뽐냈다. ▼ 기사 이어보기 (+사진) ″솔직히 저 나이에 저 정도 미모를 유지하기가…” 김하늘, 45세의 나이에도 이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게..(+사진)기사 이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