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야…” 눈물 쏟은 미노이, SNS에 의미심장 글 남겨놓고 (+사진)

그녀는 또한 친구들의 걱정과 자신을 지키는 행동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술 한모금도 마시지 않고 이틀 밤을 새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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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서울 강남권 ‘로또 분양’으로 주목받는 잠원동 메이플자이 1순위 청약이 오는 6일 진행된다. 국회가 실거주 의무 3년 유예를 검토하면서 수요자의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일반분양 가구 수가 가장 많은 전용 49㎡에 당첨돼 대출을 최대로 받으려면 연 소득이 1억3000만원을 넘겨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월 최대 365만원의 원리금을 부담해야 하고, 현금을 8억원 이상 보유해야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일 농협은행 NH ALL100자문센터에 따르면 분양가 15억3000만원인 메이플자이 전용 49㎡A는 주택담보대출을 최대 7억65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담보인정비율(LTV) 50%를 고려한 금액이다. 현금이 부족해 7억6500만원을 전부 대출받으려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40%를 적용해 연 소득이 1억3000만원을 넘어야 한다. 이때 매수자가 매월 부담하는 원리금 상환액은 365만원이다. 필요한 현금은 취득세와 발코니 확장 비용(790만원) 등을 합해 8억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연소득이 1억원이면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5억6000만원으로 줄어든다. 대신 현금은 10억원 이상 필요하다. 기존에 갖고 있던 집을 팔면 잔금 전환 때 현금을 마련할 수 있지만, 계약금(20%)이 3억6000만원을 웃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