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랑 재혼한 여배우, 어쩌다가…” 재혼 여배우, 그녀의 극단적 선택 알려져 많은 팬들에게 충격 (+사진)

지난 2023년 12월, 유명 여배우의 안타까운 선택이 뒤늦게 많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크리스마스 이튿날, 남편에게 “다음 생에 만나요”라는 마지막 문자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이어보기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한 전세대출 갈아타기가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에 이어서 또 한 번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 조건이 다소 까다롭다는 평가도 있지만, 이자를 조금이라도 아끼려는 차주들 사이에서 관심이 뜨겁다. 아울러 청년희망적금 만기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청년도약계좌 연계 가입도 불과 일주일 만에 27만여 명이 ‘갈아타기’를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은 전세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시작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2일 간 총 810건의 대출 이동 신청을 받았다. 전체 신청 액수는 1640억 원에 달했다.

은행들은 더 많은 대출을 유치하기 위해 기존 전세자금대출보다 유리한 금리를 제공하고 나섰다. 은행별 최저 금리(2일·6개월 변동금리 기준)는 농협은행이 3.65%, 하나은행이 3.73%, 신한은행이 3.84%, 우리은행이 3.97% 등이다. 국민은행의 경우 전세자금대출 갈아타기용 별도 상품 없이 3.46%의 고정금리를 최저 금리로 제시했다.

5대 은행이 은행연합회를 통해 공시한 지난달 잔액 기준 전세자금대출 평균금리는 4.70~5.45% 수준으로 1%포인트(P) 이상 높은 만큼 한동안 갈아타기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은행별 대출 유치 실적은 크게 엇갈리고 있다. 첫 이틀 동안 가장 많은 전세자금대출 갈아타기를 유치한 은행(1225억 원)과 가장 적게 유치한 은행(12억 원) 사이 격차가 100배를 넘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전세자금대출 갈아타기는 대출을 받고 3개월이 지난 뒤부터 신청할 수 있는 등 조건이 비교적 까다롭다”면서도 “시행 초기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1인 가구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한 주담대 갈아타기 흥행도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5대 은행이 지난달 9일부터 이달 1일까지 24일 동안 접수한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는 총 1만 4783건, 신청 액수는 2조 5337억 원으로 집계됐다.

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 역시 개시 후 일주일 만에 약 30만여 명이 몰리며 흥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연계가입 개시 이후 2일까지 청년희망적금 만기예정자 27만 2000명이 청년도약계좌로 연계가입을 신청했다.

지난달 전체 청년도약계좌 가입 신청자는 재신청자를 포함해 37만 9000명으로, 이 중 3만 9000명이 계좌를 개설했다. 지난해 6월 이후 누적 청년도약계좌 가입 신청자는 166만 명, 계좌개설자는 55만 명이다.

청년희망적금 만기 예정자는 오는 16일까지 연계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 200만 원 이상부터 일시납입을 신청할 수 있으며, 만기 수령금 이내에서 원하는 금액(가입자가 선택하는 월 설정 금액 40만·50만·60만·70만 원의 배수로 설정)으로 납입할 수 있다.

정부는 상당 기간 이상 청년도약계좌 가입을 유지한 청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3년 이상 가입을 유지한 청년은 계좌를 중도에 해지하더라도 이자소득세(15.4%)를 부과하지 않고, 비과세 혜택을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도약계좌에 일시납입한 후 만기인 5년까지 유지한 청년은 납입금액에 대한 은행이자 외에도 정부 기여금과 관련 이자, 이자소득 비과세를 통해 연 8.19∼9.47%의 일반적금상품에 가입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