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나이가16세인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모습을 풍기고 있는 … 정말 타고난다는게 이런 것일까?

현재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 대한민국 국가대표이자 대표 골잡이 이동국의 딸 재시가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재시 인스타그램

이동국 가족은 미국에서의 일상사진을 인스타에 게재하였는데 이 중에서도 이동국의 딸 재시의 미모와 성숙미가 많은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에 업로드 된 재시의 모습들을 보면 그녀의 나이가 16세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감탄을 자아 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와 이정도면 그냥 연예인으로 바로 데뷔해도 되는거 아니야” “좋은 유전자는 재시가 다 물려받았구나” 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재시의 모습 말고도, 반가운 얼굴들이 사진을 통해서 공개되었는데 , 대박이라는 애칭을 많은 삼촌 이모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이시안 군을 비롯해서 이동국의 자녀들의 모습까지 만나 볼 수 있었다.

한편 이동국씨는 2005년 이수진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고, 예능 프로그램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서 가족 모두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