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선풍기 쓰다간 ‘큰 병’ 에 걸려서 입원할 수 있습니다” -발암 위험기준 300배 가 넘는다는 선풍기 확인하기

여름이 지나가고 있지만, 낮에는 여전히 더운 날씨로 인해서 선풍기, 에어컨 없이는 생활하기 힘든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흔히 사용하는 선풍기가 우리 건강에 치명적인 물건이 될 수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흔히들 사용하는 선풍기에서 발암을 일으킬 수 있는 문제가 있다고 해서 오늘은 이 사실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건강을 위협하는 물건 건강상식

요즘 정말 많이 사용하고 있는 우리가 사용하는 선풍기에서 발암위험 기준의 최대 322배의 전자파가 방출된다는 결과가 발표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여름철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선풍기라서 더 걱정이 많으시겠는데요.

오늘은 어떤 선풍기를 주의해야 하는지 소개해드릴테니 주의하셔서 살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첫번째, 목 선풍기 전자파 조심

환경보건시민센터에서는 기자회견을 통해서 목 선풍기 4종과 손선풍기 6종의 전자파 측정 결과를 발표해서 주의를 알렸습니다.

목 선풍기에서는 평균188.77mG, 최소 30.38mG~최대 421.20mG의 전자파가 발생되었다고 발표 되었는데요.

이 수치를 조금 더 체감성있게 표현하자면

어린이가 장시간 전자파 수치에 노출될 경우 백혈병 위험이 커진다고 알려진 수치가 바로 4mG 정도의 수치라고 합니다.

발표되었던 목선풍기의 전자파 수치는 이 수치에 무려 평균 47배에 달하는 수치라고 하니 얼마나 높은 수치인지 이제야 감이 오시나요.

최소 7배~ 최대 105배에 달하는 수치라는 것이니 정말 놀라운 결과라고 보여집니다.

두번째 , 손 선풍기  전자파의 위험도

손 선풍기에서는 평균 464.44mG, 최소 29.54mG~최대 1289mG의 전자파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손선풍기 또한 정말 많은 전자파 수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전자파를 그룹 2B에 해당하는 발암 가능 물질로 지정하면서 그 기준을 4mG로 제시하였다고 합니다.

손성풍기와 목선풍기에서의 전자파는 이 4mG를 최대 322배에 전자파가 발생한다는 것이니 정말 충격적인 조사라고 여겨집니다.

꼭 써야한다면 이렇게 해보자

전자파가 너무 많이 발생하는 위 제품들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베스트이긴 하지만, 꼭 써야한다면

손선풍기 사용할 때 거리를 25cm이상 두고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전자파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하니 꼭 사용해야만 한다면 거리를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다만 목 선풍기의 경우엔 목에 걸고 사용하는 형태라서 25cm이상 거리를 두는게 불가능할텐데요

이러한 이유로 목 선풍기보다는 손 선풍기보다 수십~수백배까지도 전자파에 노출될 수 있으니,

이왕이면 목 선풍기 보다는 손 선풍기 사용을 하시는 편이 낫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런 전자파에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에 더욱 치명적일 수 있는 청소년과 어린이들은 정말 주의하셔야 합니다.

백혈병 발병위험이 높은 어린이와 청소년은 휴대용 선풍기 사용에 정말 주의하셔서 사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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