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이런 사람은 당장 손절하셔야 합니다” 평생 당신에게 마이너스가 되는 사람들의 특징

우리는 살아가다 보면 , 오래 알고 지났다고 해서 평생 나와 같이 갈 사람이다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입장에서는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반대로 상대방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라는 겁니다.

아무리 오래된 친구더라도, 항상 나를 기분 나쁘게 만들고 마이너스 기운을 주는 사람이라면

과감히 그 연을 끊어야 합니다.

이번에는 살아가면서 빠르게 인연을 정리해야 할  3가지 유형의 사람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나를 깎아내리는 친구

어느사람이든 주위에 환경이 바뀌는거에 따라서 자신이 역활을 똑똑히 해내기도 하지만

반대로 그렇지 못하고 힘들어하기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그 상황속에서 오직 나의 단점을 보고 단점만 지적하는 친구가 더러 있습니다.

나를 깍아내리른 이유로 “너를 위해서다”라는 변명할 수 있으나 나에겐 전혀 도움되지 않는 말들입니다.

친구라면 따끔한 충고를 해주는 것도 당연히 중요하겠지만,

서로 자존감을 높여주는 것도 매우 중요한 역할입니다.

각박하고 살기힘든 사회생활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위안이 되어 주어야 하는데

위안은 커녕 다른 사람이 보는 앞에서까지 나를 욕하고 비하하는 친구라면 당신의 정신 건강을

위해서라도 하루 빨리 피하는게 답일 수 있습니다.

 

나의 성공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배아파는 친구

나쁜 일이 있을 때 함께 아파하면 그 아픔을 줄이기도 하고, 또한 기쁜 일이 있을 때는 함께 축하하고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는것이 친구에게 느끼는 행복입니다.

하지만, 친구의 성공을 보고 배 아파하고 이를 가지고 험담하는 친구도 많습니다.

이런 친구는 정말 나의 행복을 바라지 않고, 오히려 나의 불행이 저 친구에게 행복으로

다가갈 수 있겠구나라고 착각이 드는 친구도 있습니다. 정말 이런 친구라면

뒤도 돌아보지말고 힘들어할 필요도 없이 관계를 정리하시는 게 좋습니다.

비밀을 여기저기 소문내고 다니는 친구

예의를 지키지 않고 나의 비밀을 누설하는 친구 나의 비밀을 누설한다면 그 배신감은

정말 말로 표현안될 정도로 크게 느껴질 것입니다.

이런 배신감의 상처를 입는다면 , 그 무너진 신뢰를 다시 쌓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한번 이런일을 겪었다면 그 친구는 다시 그럴 일이 거의 백퍼센트 이기 때문에

빠르게 이런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