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 걸고 이승기 시x새끼 죽여 버리겠다” 소속사 대표 영상 공개되자 모두가 경악했다 (+영상공개)

정말 있을 수 없는 녹취 영상이 공개되었다. 설마설마했던 후크 대표의 갑질을 넘어선 공포스러운 영상공개에 대중들은 크게 동요되고 있다. 녹취록만 듣고 있는데도 많은 이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는 상황, 과연 무슨일이?

“이승기 시x새끼 ,내 이름을 걸고 xx버리겠다” 녹취 영상 공개, 얼마나 심하길래?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듣고만 있는데도 너무 무서워서 소름끼친다” “이승기…정말..그동안 너무 힘들었겠다..” “저런 사람이 옆에 있다는 건 너무 지옥일꺼같다..” “듣기만 해도 경악스럽다”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