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 왜 자꾸 그러는거야..” 박지성, 아내 김민지의 행동에 참고 참다가 끝내 한 마디 했다(+직장 선배)

현재 월드컵 SBS 해설위원으로 카타르에 머물고 있는 박지성과 그의 아내 김민지의 에피소드가 화제가 되고 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다시피 박지성과 아내 김민지는 김민지의 직장선배 아나운서 배성재의 소개로 이루어진 커플이다. 과연 그들에게 무슨일이 일어난 걸까?

“이제는 안그랬으면 좋겠어..” 박지성, 참다가 던진 그 한마디, 도대체 무슨일?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지성 성격에..그럴만하네” “배성재도 ..참 중간에서 난감할 듯” “그래도 박지성은 역시” “지성이형 힘내요 항상 응원합니다” “배성재 목소리 듣고싶어서 sbs봤는데 이제는 박지성의 진중한 모습이 더 좋다” 라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