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후 그녀의 몸에는 …’ 던과 헤어진 후 현아가 보인 충격적인 몸 상태(+사진)

현아가 던과 결별 후 SNS를 통해 과감한 노출을 감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상반신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등을 드러냈는데 등과 팔 등에는 여러 종류의 타투가 새겨져 있는 모습이었다.

원래 타투를 좋아하며 몸 구석구석에 새겼던 현아는 던과 교제 당시에도 커플 타투를 하는 등 SNS에 올리며 자랑을 하기도 하였는데 최근에 보여진 현아의 모습에는 뭔가가 전과 좀 달랐다.

과연 어떤 변화가 있었던 것일까?

‘이별 후 그녀의 몸에는 …’ 현아, 던과 이별 후 몸에 있던…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저렇게 하다가 결혼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직까지 좀 너무 안타깝다..” “좋은 사이로 영원히 남길 바라지만..남녀 사이라는게..” “둘다 응원한다” 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아직까지 많은 팬들이 이들의 결별에 안타까운 마음을 보내고 있으며, 다시 재결합할 수 없나 하면서 둘의 사이를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