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세상 잘 돌아간다..” 신동엽, 윤정수 이 사람들 보면 참 살 맛 안납니다.(+무슨일?)

신동엽 48개월, 김구라 36개월, 양세형 2개월 이게 무슨 말을 의미할까? 최근 들어 한 커뮤니티에서는 일반인들은 상상도 못 할 큰 빚을 진 연예인들이 빚을 변제한 액수가 화제가 되고 있다. 빚 하면 이상민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이상민은 69억이라는 빚을 져서 열심히 갚아 남은 빚은 16억 정도로 전해지고 있어서 일반인들에게 허탈함을 전해주고 있다.

“신동엽 , 윤정수” 그들은 과연 얼마나 빚을 졌길래? (+액수)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 정말 저런 소식들으면 사는게 허무하다” “진짜 세상은 너무 불공평한거 아닌가” “이렇게 살바야에 다음생에 다시 태어나서 연예인 해야겠네” 라는 다소 불평섞인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