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드니까 어쩔 수 없었나” 최근 송혜교 측 요청으로 인해서 삭제되고 있는 충격적인 사진의 정체들로 인해 많은 팬들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송혜교는 최근에 보정이 되지 않은 사진들을 각종 sns 그리고유튜브에서 막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 “나이드니까 어쩔 수 없었나”…송혜교가 삭제하고 있는 충격적인 사진의 정체
송혜교가 삭제 요청했다는 사진들을 본 누리꾼들은 “화면에서 보는 사람하고 같은 사람맞나..” “너무 다른 사진들에 역시 보정의 효과를 알겠다” “난 둘다 이쁘기만 한데..” “송혜교도 나이를 먹는구나..” “사람이라면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어쩔 수 없겠지” “연예인은 이미지가 생명이니까..” 라는 다양한 반응과 응원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