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 어떡하나..’ 이정재가 반한 여배우, 농도 짙은 키스신에 지켜보던 모두가 경악했다 (+화들짝)

시청자들을 찾아 방송 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2-빛과 그림자’ 드라마에서는 장욱(이재욱)과 진부연(고윤정)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져 많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극 중 장욱과 진호경의 비밀 약조로 진부연은 진요원으로 돌아가야 했고, 결국 진부연은 원망 섞인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이 장면에 이어서 둘의 키스신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진하게 한다고..’ 이정재가 반한 여배우의 키스신에 모두가 화들짝(+영상)

이 여배우의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렇게 이쁜 배우를 왜 아직도 모르고 있었지..” “대배우 이정재가 반할만 하네..너무 이쁘다” “좀 진한 장면이긴 한데..얼굴이 너무 이쁘니까 무슨 판타지 주인공들 같은 느낌이나네” 라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