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과의 불륜..모두에게 충격” 후회해도 늦은 이 여배우의 행동이 결국 …(+사진)

과거 유부남과 불륜 스캔들로 인해 시끄러웠던 여배우가 새로 준비 중인 작품 촬영마저 중지되어 많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여배우가 공동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극악 여왕’이 감독의 개인 스케줄 문제로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촬영이 중지된 상태라고 밝혀진 것이다.

‘이 불륜 여배우 때문에…” 모든 게 다 하늘의 뜻? (+불륜 스토리)

이 여배우 관련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하늘에서 천벌을 내리는 중이다..아직 멀었어..” “남의 눈에서 눈물 흘리게 하면 , 너는 피눈물 흘릴 각오는 되어 있어야지” “정말 역겹다..나오지 마라” 등 많은 흥분섞인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