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 알고도 신고 못했다….” 여배우 박은혜 , 상습적인 절도행각에도 당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공개되자..(+CCTV)

배우 박은혜가 택배를 도둑맞았다며 CCTV 화면을 공개해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박은혜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서 최근 일화를 공개하며 사진도 같이 게재 하였다. 이런 일들은 박은혜 뿐만 아니라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기 때문에 많은 공감을 사고 있다.

“신고를 하기가 …” 절도를 당하고도 신고를 못한 여배우의 사연(+사진)

배우 박은혜의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음 약해지지 말고 꼭 신고해야 합니다”, “언니 무조건 신고하세요” “저건 엄연한 범죄입니다” “가만히 냅두면 저거 큰 일 되겠네요” “소중한 남의 물건을 갈취하는 일이이에요 언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