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순진한 얼굴로 노브라에 학폭까지…” 신예은 청순했던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모두가 경악(+사진)

‘더글로리’에서 악독한 역할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치밀어 오르게 한 신예은의 연습생 모습이 공유돼 팬들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 김은숙 작가의 복수극 ‘더글로리’에서 박연진의 아역을 맡은 악독한 학교폭력 연기를 선보인 배우 신예은의 과거 모습이 다시금 팬들사이에서 떠돌고 있는 것이다.

▼ “어떻게 이 얼굴로…” 신예은의 숨겨진 과거 사진에 모두가 깜짝(+사진)

그녀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진짜 지금과는 완전 이미지가 상반되네..” “정말 같은 사람 맞어?” “신예은…이름 기억해두자…” “뭔가 엄청난 사람이 될 거 같은 느낌이 드네..” “신예은…당신의 매력은 어디까지인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