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비보소식이 들려오자..모두가 깜짝’ 손담비, 새해 첫날에 들려온 소식에 모두가 할 말을 잃었다

“엄마 곁 지켜줘서 고마워…” 손담비 비보소식에 많은 팬들이 손담비의 슬픔을 공감하며 같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는 설 연휴 첫날 가슴 아픈 비보를 전해와 많은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 “이제는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길..” 그녀가 전해온 비보 소식..(+사진)

그녀가 전해온 비보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은 “새해부터 너무 힘든일을 겪고 있군요..” “진짜 힘들겠네요..” “저도 며칠전에 이런 비슷한 일을 겪었는데…아직도 너무 힘들다는..” “힘내요 언니…지금은 많이 힘들시기인데 잘 이겨야내야 해요” 등 다양한 격려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