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깜짝 영상으로 열애를 알렸던 10기 옥순이 이번에는 아찔한 글래머 수영복 자태를 자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 출연자 옥순은 “추운 새벽 출근길에 떠오른 지난 설 명절 행복했던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한 것인데 공개된 사진을 보고 많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반응이 너무도 뜨거운 상태이다.
▼ ‘이런 반전 몸매는 언제나…환영..’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그녀, 도대체 어느정도이길래(+사진)
그녀가 공개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방송때부터 너무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모습을 보여주니까..더 매력있네요..” “어떻게 애기 있는 사람이라고 누가 생각할까..” “아주 다 갖췄네…부럽다” “연예인보다 더 이쁜거 같아요..응원합니다” “연애도 일도 외모도 다 아주 잘 하는 똑순이인듯..” “현철은 복 받았네요 ㅋㅋ” 등 다양하고 질투어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