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로 연애 소식 알렸던 그녀..’ 이번에는 숨겨왔던 글래머 몸매로 모두의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들었다

작년말 깜짝 영상으로 열애를 알렸던 10기 옥순이 이번에는 아찔한 글래머 수영복 자태를 자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 출연자 옥순은 “추운 새벽 출근길에 떠오른 지난 설 명절 행복했던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한 것인데 공개된 사진을 보고 많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반응이 너무도 뜨거운 상태이다.

‘이런 반전 몸매는 언제나…환영..’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그녀, 도대체 어느정도이길래(+사진)

그녀가 공개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방송때부터 너무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모습을 보여주니까..더 매력있네요..” “어떻게 애기 있는 사람이라고 누가 생각할까..” “아주 다 갖췄네…부럽다” “연예인보다 더 이쁜거 같아요..응원합니다” “연애도 일도 외모도 다 아주 잘 하는 똑순이인듯..” “현철은 복 받았네요 ㅋㅋ” 등 다양하고 질투어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