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본인의 sns 계정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소 힐도 많이 신고, 출장으로 이동도 자주 하고, 서서도 많이 일해서 종아리는 늘 많이 아프고 땡땡 붓고 알도 신경 쓰일 만큼 심했다”라며 “보톡스와 마사지로 관리를 해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는데 많은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이렇게 이미지가 달라진다고..?” 그녀가 공개한 사진을 보고 모두가 깜짝(+사진)
그녀의 일상이 담긴 사진이 공개된 후 많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 정도로 이미지가 바뀌는 사람일줄이야..” “모델인거는 알고있었지만 이정도로 대단한줄은 몰랐네..” “전 남편은 왜 이런 복덩어리를..” “누나…사..사랑해도 될까요..” 등 다양하고 재밌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